다시들어두  감동 입니다~~
좀더 일찍  주님을  알지못함에 속이 상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네~ 코알라 성도님~

그렇게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님의 영혼을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의 여정이 성도님 삶에서 이미 시작되었죠~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한 사랑을 발견하며 느끼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