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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초급반 수료소감문 (이인숙 집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43:08

❖ 우리들의 이야기 ❖ 강북제일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좀 넘은 것 같습니다. 13년 저희 믿음생활을 뒤돌아보면 너무 부끄럽고 몸으로는 섬기기는 하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지 않아 쉽게 넘어지고 하나님 옆에 붙어있지 않고 방황하며 지냈던…

IBS초급반 수료소감문 (방복자 집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42:22

❖ 우리들의 이야기 ❖ 나의 삶을 돌아볼 때 성경공부란 설레고 기쁘고 그야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일이었다. 2013년 3월 18일 처음으로 시작한 자리. 문단나누기,, 은혜나누기 도대체 앞이 캄캄하였다. 자존심 강한 나는 어깨너머로, 눈치…

IBS초급반 수료소감문 (박선용집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41:33

❖ 우리들의 이야기 ❖ 저는 처음 성경공부하기를 망설였습니다. 나이는 내일 모레 80세이고, 눈수술로 눈은 어둡고 귀도 잘 들리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저는 이런 악조건에서 성경공부를 해야 하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 하나님의 말…

IBS초급반 수료소감문 (KR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40:51

❖ 우리들의 이야기 ❖ 저는 처음 성경공부하기를 망설였습니다. 나이는 내일 모레 80세이고, 눈수술로 눈은 어둡고 귀도 잘 들리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저는 이런 악조건에서 성경공부를 해야 하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 하나님의 말…

IBS초급반 수료소감문 (김진열집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40:22

❖ 우리들의 이야기 ❖ 저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세상을 즐기며 한 때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택하셔서 학교와 직장이 기독교식인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믿음이 없어서 말씀 전하실 때도 경청하지 않고 피하며 지내…

보라 양육 수료 소감문 (신동순 성도)

보라양육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9:30

❖ 우리들의 이야기 ❖ 하나님 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를 강북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라 양육을 8주간 잘 마치게 해주심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성경공부 하라는 권유를 받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IBS초급반 수료소감문 (김유순 권사)

IBS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8:36

❖ 우리들의 이야기 ❖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합니다. 비천하고 힘없는 저를 아버지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0이란 나이에 성경공부 하는 것이 어린 학생 공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설레고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니까요, …

나의 장례식은 (무명의 성도)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7:38

❖ 우리들의 이야기 ❖ 얼마 전 윤경호(황정순)집사님의 어머니 장례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백수를 바라보시는 99세까지 88하게 이 세상 사시다가 하루 이틀 아프시고는 삼일 만에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호상이라고 위로하시지만 자식 된 입…

태국에서 온 소식 (조유미 청년)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6:51

❖ 우리들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나콘랏차시마에 잘 도착했어요. 뉴스 보니까 해외에서 보기엔 태국이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 여기 나콘랏차시마는 비교적 평화로운 것 같아요. 태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아파트를 세우는 대신 땅 주인이 울…

쓸모 없는 인생이 주님 자녀 되어 (서정자 권사)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5:23

❖ 우리들의 이야기 ❖ 저의 결혼생활은 이러했습니다. 사촌오빠 소개로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지만 모든 것이 힘들었습니다. 결혼하여 살다보니 남편은 나에 대한 구속이 심했고 친구를 만나는 것도 싫어하고 누구도 집에 오는 것을 싫어했…

보라 양육 수료 소감문 (조성민청년)

보라양육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4:06

❖ 우리들의 이야기 ❖ 처음 보라 양육을 시작할 때의 마음은 어차피 달라질 것 같지도 않은데 무엇 때문에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누나와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것을 알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보라 양육 수료 소감문 (조유미 청년)

보라양육수료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3:11

❖ 우리들의 이야기 ❖ 이번 보라양육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이 정말로 많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오면서 약 22년 동안 부모님에게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담당선생님 혹은 담당 교역자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알아 간다는 것 (정명권 청년)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2:15

❖ 우리들의 이야기 ❖ 지난 1월 17-18일, 저희 청년부는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청년부에 들어오는 인원들도 많았고, 목사님 없이 어느 정도 청년부 자체 힘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수련회였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부터 더더욱 기대되는 수…

겨울 수련회를 다녀와서 (이낙헌 학생)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30:58

❖ 우리들의 이야기 ❖ 작년 여름에 이어 등잔불 캠프를 두 번째로 가는 것이다. 경험이 있는 캠프라서 아는 친구들도 있고 그저 재밌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캠프에는 알던 친구들보다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이 와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린 것…

나의 일터 (김은주 집사)

우리들이야기 강북제일교회 2014-10-24 15:29:52

❖ 우리들의 이야기 ❖ 내가 일하는 곳은 우리 막내 동생네에서 사돈 어르신을 비롯한 여러 명의 직원들과 일하고 있다. 그중에서 매사에 모든 일이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내가 일을 배울 때에 무조건 꼬투리만 잡았던 그분에게는 만족이라는 …